지디가 멱살 잡고 캐리? 역대급 호불호 터진 신곡 정체
"지디 아니었으면 안 들었다" vs "왔다가 빈스에게 입덕"
지금 온라인이 지디 피처링 신곡 때문에 완전히 두 동강 났는데요.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이 지디인지, 빈스인지에 대한 논쟁 때문이죠.
한쪽에선 '지디 아니었으면 아무도 안 들었을 노래다', '빈스라는 가수는 모르겠고 그냥 지디 벌스가 다했다'면서 거의 '지디 하드캐리설'을 밀고 있거든요.
심지어 '듣보 가수한테 지디가 너무 큰 선물을 줬다'는 식의 날 선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선 '지디 때문에 왔다가 빈스 음색에 입덕했다', '두 사람 목소리 조합이 너무 좋다'며 오히려 시너지를 극찬하고 있죠.
결국 이 싸움은 '지디의 재능기부'로 보는 시각과 '완벽한 아티스트 조합'으로 보는 시각의 정면충돌인 셈이에요.
세련됐다 vs 촌스럽다, 노래 스타일 전쟁
이것뿐만이 아니죠.
노래 자체를 두고도 '세련됐다'와 '촌스럽다'가 정면으로 붙었더라고요.
'여름밤에 듣기 딱 좋은 시티팝 같다', '중독성 있어서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면서 '띵곡'이라는 반응이 꽤 많거든요.
특히 지디의 위트 있는 가사와 플로우가 곡의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다 함께 차차차'라는 가사나 멜로디가 너무 옛날 트로트 느낌이라 촌스럽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거예요.
'세련되게 구리다'라는 한 줄 평이 모든 걸 요약해주고 있죠.
결국 이 노래는 누군가에겐 '힙한 뉴트로'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올드한 트로트'로 들리는 극과 극의 상황인 겁니다.
"그래서 뮤비는 왜 이래?" 찐팬들의 아쉬움
그런데 진짜 찐팬들은 좀 다른 디테일을 보고 있더라고요.
바로 이 애니메이션 비주얼라이저인데요.
'스톱모션 감성이 신선하고 힙하다'는 쪽과, '아무리 그래도 GD가 나오는데 실제 뮤비가 아니라니 아쉽다'는 쪽으로 나뉘는 거죠.
특히 지디의 고양이 '아이'와 '조아'가 등장하는 디테일을 찾아내며 좋아하는 팬들도 있지만, '월드클래스 스타의 피처링인데 비주얼이 너무 소박한 거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는 거예요.
결국 노래 퀄리티와는 별개로, '보는 맛'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았던 팬들의 아쉬움이 표출된 셈입니다.
결국 이 싸움이 말해주는 것
정리해보면 이번 '차차차' 논쟁은 세 가지 포인트로 나뉘는데요.
지디의 '하드캐리' 여부, 노래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 그리고 비주얼라이저에 대한 '아쉬움'이죠.
결국 이 싸움은 '지디'라는 슈퍼스타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차차차'라는 곡이 가진 레트로 감성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시끄럽다는 건, 지디의 이름 세 글자가 여전히 온라인을 뒤흔드는 가장 강력한 '치트키'라는 증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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