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산다는 것, 기아 K3 GT
우리는 지금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꽤 흥미진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지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목도하거나,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 즉 ‘나다움’을 잃지 않는 겁니다. ‘나답다’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하든 주변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과 일, 그리고 자아를 온전히 지킨다는 말입니다. 최근 나의 ‘부캐’를 찾아 새로운 취미나 새로운 장르의 일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나거나, 일과 삶의 조화를 뜻하는 ‘워라하(Work-Life Harmony)’와 같은 단어가 주목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