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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부터 카메라, S펜까지…꼼꼼하게 짚어본 갤럭시 Z 폴드3 5G

드리프트 2021. 9.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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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화면부터, 제품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내구성과 생산성 높은 사용자 경험(UX), 커다란 화면 위를 자유롭게 누비는 S펜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는 팔색조 매력으로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하지만, 폴더블 폼팩터가 처음이라면 다양한 기능들을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들기 마련.

‘써볼까 말까?’, 갤럭시 Z 폴드3에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사용자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품을 꼼꼼하게 짚어봤다.

그립감부터 다양한 기능 활용법, 폴더블폰 최초로 지원하는 S펜까지 갤럭시 Z 폴드3 속성 가이드를 아래서 살펴볼 수 있다.


[체크 포인트] 손이 작은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부드러운 엣지, 줄어든 두께와 폭으로 ‘착 감기는’ 그립감

스마트폰은 손에 쥐고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그립감’이 중요하다.

갤럭시 Z 폴드3는 전작 대비 무게와 두께, 폭이 모두 줄어들어 더욱 편안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특히, 접었을 때 가로 길이는 전작 대비 0.9㎜ 줄어든 67.1㎜로 설계돼, 손이 작은 사람이 쥐었을 때도 편안하게 ‘착’ 감기는 느낌이 들었다.

대화면의 커버 스크린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엄지손가락이 닿는 위치에 탑재한 지문 스캐너도 갤럭시 Z 폴드3의 장점.

마스크를 썼을 때나, 손가락을 화면까지 갖다 대지 않아도 쉽고 정확하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또, 상·하단과 측면을 볼드한 면과 깔끔한 라인으로 디자인해, 사용할 때 부드러움 또한 느껴졌다.


[체크 포인트] 실제로 사용할 때 어느 정도나 튼튼할까?
→ IPX8 등급과 아머 알루미늄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내구성


갤럭시 Z 폴드3는 장소나 날씨에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수심 1.5m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는 IPX8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

덕분에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는 거리에서 지도 앱을 보며 길을 찾거나, 요리하면서 젖은 손으로 레시피를 보고 싶을 때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다.


견고하고 튼튼해진 내구성도 마음 놓고 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였다.

갤럭시 Z 폴드3는 메인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보호필름을 장착해, 화면 내구성을 전작 대비 80%나 높였다.

또 역대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알루미늄 소재인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과 Corning® Gorilla® Glass Victus™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강화 유리를 사용했다.

덕분에 손가방에 물건이 많이 들어있을 때도 큰 걱정 없이 제품을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었다.

또한 갤럭시 Z 폴드3를 다른 물건들과 함께 주머니에 안심하고 넣을 수 있어, 연락을 받거나 사진을 찍을 때 곧바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체크 포인트]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 영상 볼 때 얼마나 유용할까?
→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빈틈없는 디스플레이로 몰입감 ↑


7.6형의 커다란 메인 디스플레이가 가장 빛을 발할 때는 바로 영상을 시청할 때다.

갤럭시 Z 폴드3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해, 노치 없이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UDC는 카메라 부분에도 픽셀을 설계해 빛 투과율을 높이고, 픽셀 간 간격을 조절하는 원리다.

실제로 드넓고 푸른 바다와 파도치는 모습을 재생해보니 카메라 홀 없이 꽉 채워진 화면에서 더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전작 대비 약 29% 밝아진 화면 덕분에 햇빛이 쨍한 야외에서도 손으로 화면을 가리거나 하는 불편 없이 선명한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갤럭시 Z 폴드3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에 120㎐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스크롤을 할 때나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때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출·퇴근길, 커버 디스플레이로 본 웹툰이나 뉴스 기사는 끊김 없이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돼 보기에 더욱 편안했다.


[체크 포인트] 생산성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 최강으로 활용하려면?
→ ‘테스크 바’로 원하는 앱 빠르게 실행, ‘플렉스 모드 패널’로 손쉬운 화면 캡처

메일을 읽다 캘린더를 열어 일정을 확인하고, 친구와 메신저를 하면서 약속 장소를 파악하는 등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의 분할 화면을 통해 생산성을 월등히 끌어올려준다.

이번 갤럭시 Z 폴드3에서는 앱들 사이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표시줄(Taskbar)’ 기능을 추가 제공한다.

‘설정→유용한 기능→실험실→즐겨찾는 앱 고정하기’를 실행한 다음, 오른쪽 엣지 패널을 스와이프해 아래 삼선을 눌러 ‘고정’을 누르면 준비 완료.

홈 화면으로 가지 않고도 자주 사용하는 앱을 켤 수 있는 것은 물론, 함께 사용하는 앱 조합을 한 번에 불러올 수도 있다.

갤럭시 Z 폴드3를 원하는 각도로 세운 뒤, 누릴 수 있는 ‘플랙스 모드 패널’도 이번 제품에서 새롭게 누릴 수 있는 기능 중 하나.

‘설정→유용한 기능→실험실→플렉스 모드 패널’을 선택한 후, 플렉스 모드 패널을 사용할 앱을 활성화해 두면 제품을 접었을 때 밝기, 음량 조절, 캡처를 할 수 있는 패널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효과음이 커졌을 때, 화면을 캡처 하고 싶을 때, 밝기가 갑자기 어두워졌을 때 폰을 펼칠 필요가 없어 특히 유용하다.


[체크 포인트] 갤럭시 Z 폴드 3만의 카메라 기능, 무엇이 있을까?
→ 사진 촬영과 동시에 확인해서 지우고, 공유까지 단숨에

대화면을 통해 다양한 앱을 편리하게 누볐다면, 이번엔 카메라로 인생 샷을 남겨볼 차례.

갤럭시 Z 폴드 3의 ‘캡처 뷰’는 갤러리로 이동하지 않고도 방금 찍은 사진을 확인하거나 삭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메라를 실행한 후, 왼쪽 상단에 캡처 뷰 아이콘을 클릭한다.

아이콘이 노란색으로 변한 상태에서 촬영하면 방금 찍은 사진들을 왼쪽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길게 누르면 공유나 삭제도 할 수 있어, 잘못 찍힌 사진을 정리하거나 예쁘게 나온 사진을 친구들에게 바로 보낼 때 특히 유용했다.

또,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찍을 때, 또는 운동하는 모습을 찍을 때도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유용했다.


[체크 포인트] 대화면과 만난 S펜, 어떤 점이 유용할까?
→ 영상 보며 필요한 내용 메모, 키보드로 쓰기 힘든 한자도 쉽게 입력

갤럭시 Z 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로 S펜을 지원, 사용자에게 더 높은 생산성 제공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가 필요할 때, S펜을 활용해 편리하게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

온라인 강의를 보거나 영상을 시청하다가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고 싶다면, S펜 측면을 누른 상태에서 아래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자동으로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한자나 일본어와 같은 키보드로 입력하기 어려운 글씨도 S펜을 활용하면 쉽게 입력할 수 있다.

텍스트 변환 버튼을 누르고 메모하면 손글씨가 깔끔한 텍스트로 입력된다.

S펜은 갤럭시 Z 폴드3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S펜 폴드 에디션’과, 블루투스가 내장된 ‘S펜 프로’ 두 가지가 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구글 듀오(Google Duo)’ 등 갤럭시 Z 폴드3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앱을 지속 늘려나가고 있다.

이처럼 폴더블폰으로 일상에 업무 효율, 짜릿한 경험, 특별함까지 모두 더해보고 싶다면? 갤럭시 Z 폴드3가 해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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