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안 풀고 버티던 마블이 실수로 흘린 스파이더맨 4 역대급 유출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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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DgO-xiLfss

 


예고편 안 풀고 버티던 마블이 실수로 흘린 스파이더맨 4 역대급 유출 떡밥

지금 마블 팬들이 예고편 하나 때문에 단체로 '조울증'에 걸릴 지경인데요.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를 현장 관객 6천 명한테만 보여주고 온라인에는 끝까지 안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다못한 팬들이 구글 검색창에 예고편 공개 시점을 미친 듯이 두드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엉뚱하게도 예고편 대신 튀어나온 '레고 공식 떡밥' 하나가 인터넷을 완전히 뒤집어놨습니다.

도대체 레고 상자 안에 어떤 스포일러가 숨어 있길래 외국 형들이 '분노 유발 마케팅'이라며 난리가 났는지 핵심만 털어드리겠습니다.

쟁점 1. 스파이더맨 영화에 왜 '폭주하는 헐크'가 등장하는가

가장 치열한 논쟁거리는 바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레고 세트에 포함된 헐크의 정체인데요.

분명히 이번 시리즈는 근거리에 집중한 '스트리트 히어로' 영화라고 홍보했었거든요.

그런데 레고 유출 샷을 보면 바지가 찢어진 채 폭주하는 헐크와 '스콜피온'의 대결 구도가 명확하게 박혀 있습니다.

사람들은 검색창에 '스콜피온 독 헐크 폭주'를 검색하며 시나리오를 짜 맞추고 있는데요.

단순한 까메오 수준이 아니라 헐크의 아들 '스카'나 '쉬헐크'까지 엮인 거대한 사건이 터질 거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쟁점 2. 닥터 둠의 가면은 정말 '아이언맨'의 얼굴인가

두 번째 쟁점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닥터 둠'의 비주얼인데요.

예고편 유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바로 '가면의 디자인'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닥터 둠이 토니 스타크의 변종으로서 '아이언맨 가면'을 개조해 쓰고 나올 거라는 가설에 표를 던지고 있거든요.

레고 피규어에서 보여준 디테일이 생각보다 단순해서 오히려 영화 속 반전을 숨기려는 고도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둠이 마스크를 벗었을 때 우리가 알던 토니의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 있다면 그야말로 '행복사'할 팬들이 한 트럭입니다.

결국 우리가 확인해야 할 단 한 가지

마블이 이렇게까지 예고편을 꽁꽁 숨기는 진짜 이유는 '위상 회복'을 위한 최후의 도박이기 때문인데요.

최근 쏟아진 혹평들을 한 방에 잠재우기 위해 가장 파괴적인 연출이 담긴 장면을 '제로 보안'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레고 가격은 '살벌하게' 올리면서 정보는 안 주는 행태에 팬들의 인내심은 이미 바닥난 상태인데요.

결국 이번 주말 멕시코 행사를 기점으로 예고편이 풀리는 순간 마블의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될지 아니면 거품이 빠질지 결정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GTA 6'가 동시에 몰아칠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