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에 N 브랜드라는 이름 아래 처음으로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N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18년 6월이다. 그로부터 약 3년이 흐른 뒤 지난 4월에는 코나 N이 등장했고, 이어서 7월에는 아반떼 N이 글로벌 공개와 함께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N 모델은 세 가지지만, 글로벌 모델을 더하면 지금까지 나온 N 모델은 모두 여섯 가지에 이른다. 현대차는 N 브랜드를 출범하기에 앞서 모터스포츠에 직접 참가하며 고성능 차량과 관련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2014년에는 WRC에 복귀했고, 2017년 10월에는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로 레이스를 펼치는 TCR 참가도 선언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모터스포츠에서 담금질한 기술은 양산차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 현대차는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