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SUV 라인업에 캐스퍼라는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캐스퍼는 경형 모델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최초의 엔트리 SUV로, 작지만 당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우리나라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엔진 배기량 1,000cc 이하,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인 경우 경형 모델로 취급한다. 캐스퍼는 998cc 배기량의 엔진을 갖추고, 차체 크기가 3,595×1,595×1,575mm로 이 기준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캐스퍼는 분명한 경형 모델이지만, 기존의 경형 모델이 제공하지 못했던 다양한 특장점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형 모델만의 경제성과 SUV의 실용성은 물론, 기존 동급 경쟁 모델의 수준을 넘어선 공간 활..
당당하고 견고한 외관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 실용성을 갖춘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캐스퍼는 사회에 막 첫 발을 내딛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 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 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현대차가 캐스퍼를 통해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도입한 고객 직접 판매(Direct to Consumer, D2C) 방식 역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그들에게 뛰어난 구매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MZ세대는 캐스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직장 생활 3년차 이하의 사회 초년생 4명의 MZ세대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스퍼의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를 찾아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서로의 생각을 ..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엔트리 SUV인 캐스퍼는 실내 공간을 하나의 ‘리빙 스페이스’로 탈바꿈하는 최적화된 설계와 스마트한 시트 베리에이션을 통한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이를 완성한 디자이너들과 함께 캐스퍼 인테리어에 담긴 비밀을 찾아봤다. 캐스퍼가 마침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다. 캐스퍼는 얼리버드 예약 첫날에만 1만 9,000대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스퍼가 이처럼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이유는 비단 SUV 스타일의 역동적인 디자인 때문만이 아니다. 단정하고 안락한 실내 구성과 함께 또 다른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탁월한 유틸리티 기능이 주효했다. 실내와 시트 디자인을 담당한 박란정 책임연구원과 하성동 책임연구원을 만나 실내 공간을 운전자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