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JUMP를 대놓고 베꼈다? 르세라핌 신곡 둘러싼 치열한 표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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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2grcJdfXmY

 


블랙핑크 JUMP를 대놓고 베꼈다? 르세라핌 신곡 둘러싼 치열한 표절 공방

블랙핑크의 'JUMP'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의혹이 터졌거든요.

도대체 하이브는 왜 이런 위험한 도박을 한 것인지 전 세계 팬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케이팝 판은 르세라핌의 신곡 'CELEBRATION' MV가 공개되자마자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는데요.

단순한 음악적 트렌드인지 아니면 명백한 베끼기인지 그 소름 돋는 내막을 바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쟁점 1. 블랙핑크 JUMP와 르세라핌의 위험한 닮은꼴

이번 신곡의 핵심인 하드스타일 비트가 공개되자마자 블랙핑크의 'JUMP'를 떠올리는 시청자들이 속출하고 있거든요.

강렬한 '레이브' 사운드와 테크노 요소를 차용한 방식이 너무나 유사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르세라핌이 데뷔 초부터 'EDM' 노선을 걸어왔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하이브가 유독 블랙핑크의 성공 공식을 뒤쫓고 있다는 의혹은 이번 'CELEBRATION'을 통해 정점을 찍어버렸습니다.

쟁점 2. 17명이 모여 만든 '2분 30초'의 성의 부족 논란

작곡가 명단에 무려 17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정작 노래는 2분 30초밖에 안 된다는 게 믿기시나요?

심지어 가사의 90%가 '타임 투 셀레브레이트'라는 단순 반복으로 채워져 있어 팬들의 실망감이 폭발하고 있거든요.

숏폼 시장을 겨냥한 '링톤' 수준의 곡이라는 혹평이 쏟아지며 하이브의 프로듀싱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비주얼은 화려하지만 알맹이가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인 가운데 르세라핌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쟁점 3. 5월에 터진 '할로윈 좀비'의 기괴한 무리수

여름이 다가오는 시점에 뜬금없이 좀비와 '프랑켄슈타인'을 등장시킨 비주얼 컨셉도 큰 논란인데요.

썸네일 속 육각형 별 문양이 '사타니즘'이나 특정 국가를 상징한다는 음모론까지 번지며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거든요.

MV 속 괴물이 체포된 하이브의 'CEO'를 닮았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이번 신곡은 조회수가 24시간 동안 200만에 머물며 르세라핌 역사상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우리가 확인해야 할 단 한 가지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히 표절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넘어 르세라핌이라는 팀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있습니다.

독창적인 '피어리스'의 서사를 버리고 자극적인 '도파민'과 트렌드 쫓기에만 급급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하거든요.

진정한 '축제'는 팬들의 공감을 얻을 때 시작되는 것이지 기괴한 연출로 시청자를 겁주는 게 아닙니다.

르세라핌이 이번 사태를 딛고 다시 자신들만의 'PUREFLOW'를 찾을 수 있을지 우리는 계속해서 지켜볼 것입니다.